반응형 배달의 민족1 한진 언박싱데이 행사 다녀온 후기(2)-강의 강의 강의를 들으러 갔을 때 플랜카드나 팜플랫에 쓰여있는 강의 주제와 실제 강의 내용이 다를 때가 있다. 주제와 내용의 일치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강의 전에 강의내용을 확인하고 간다. 책 중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쓴 내용을 엮은 내용의 책이 있다. 그런 책들은 안 본다.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고 일관되지 못한 내용 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강의시간이 3시간인데 6분이 강의를 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다.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강의가 될 수 있지만 6강의 모두 색채가 뚜렷해 짧은 시간에 다양한 정보를 얻어갔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강의가 6번 연속으로 이루어지니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보여 이 점이 가장 좋았다. 강의주제와 어긋나는 것 없이 완성도가 높았고 새로운 플랫폼과 유명회사의 브랜딩, 현실적.. 2023. 12.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