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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식창업,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by 골드 세이아 2024. 1. 12.

지식창업,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인공지능 시대가 왔다는 것의 의미는 나의 일자리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천공항의 로봇, 호텔에 있는 안내 로봇, 서빙해 주는 서빙로봇, 프랜차이즈의 키오스크 심지어 요리해 주는 로봇도 있습니다. 지금은 로봇이 돌아다니는 정도의 작은 변화가 전부지만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변화는 사인을 주거나 경고를 하지 않습니다. 어느 한 순간에 전부 바뀝니다.

 

매출은 그대로거나 늘어나는데 사람은 점점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지식창업자가 되는 일입니다.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매달 나가는 국민연금과 의료보험는 선택할 수 없는 지출입니다.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납부를 합하면 월세보다 더 나오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연금은 받기 전에 고갈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청난 지출을 충당하고 생활을 유지하려면 파이프라인을 많이 만들어 수입이 많아지게 해야 합니다. 지식창업을 통한 수입이 그중 한 가지입니다. 사회가 고령화가 되니 아이를 많이 나아야 된다는 심한 말이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는 개인적인 소득이 많아지는 것도 국가경제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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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평균수명 트렌드 변화

예전에는 오래산다는 것은 축복이란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트렌드가 바뀌었습니다. 제목이 다소 과감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딱히 틀린 표현도 없고 현실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에는 100시대는 지금 저의 세대가 처음 맞게 될 것이라 했지만 아무래도 뉴스를 보니 부모님이 100세 시대를 먼저 맞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의 세대는 100세 이상으로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십 년 전 부모님이 100세까지 살기는 어렵다고 했지만 십 년이 흐른 지금 가능하다고 바뀌었으니

 

십 년 후에는 저의 세대가 100세 이상 사는 것이 상식이 되는 사회로 바뀌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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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풍요롭게 하는 자본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별 감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돈 없이 늙어가는 것은 비참하지 않을까요? 중요한 것은 나의 노후. 젊었을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돈만이 전부가 되어선 안되고 분명 돈보다 소중하고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선 돈이 없어서는 안 되죠.

 

지출 파이프라인 vs 수입 파이프라인

거의 매주 트레이더스를 가는데 과일을 먹는 것이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사과 한 봉지에 3만 원이 넘어가고 귤을 하나에 거의 이삼천 원씩 하며 감 가격은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은데 늘어나는 생활비와, 국민연금, 의료보험, 심하게 아프기라도 하면 엄청난 병원비 등 지출에 대한 파이프라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나의 수입파이프라인은 몇 개일까요?

 

지식창업자가 되는 일은 책이 200만 권 넘게 있는 아주 큰 도서관에서 탐험을 시작하는 것처럼 재밌는 일일 것이라는 취지로 쓰고 싶었는데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된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건 변화하는 세상은 기존의 경로를 벗어나게 하고 이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는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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